chung hA - X

chung hA - X
  • Слушали: 5
  • Качество: 320 kbps
  • Длительность: 04:15 min
  • Размер: 9.75 mb
  • Дата релиза: 08.08.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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Текст песни
[00:14.26] 어디선가 넌 나를 지켜보겠지 [00:21.02] 지키지 못한 약속 모두 다 잊은 채 [00:27.89] 이제야 나는 제자리를 찾아온 것 같아 [00:34.73] 닫혔던 문들이 날 향해 모두 열리고 [00:41.65] 날 두드리는 불빛, 보랏빛 떨림들 [00:48.64] 날 뚫어지게 쳐다보는 눈들이 날 꿈꾸게 만들어 [00:55.68] 이 자리가 날 만든 게 아냐 [00:59.73] 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 [01:03.32] 그대가 놓아 버린 내 손은, yeah (you know you messed up, boy) [01:09.75] "이제는 안녕" 인사가 되어 [01:13.30] 흔들리며 사라져 가요 [01:18.18] 닿을 수 없는 곳으로 [01:23.37] You should've loved me at my worst [01:27.22] Now you just watch me on your TV screen [01:31.13] 드디어 지금이 내 시간이라면 [01:37.42] 달콤한 속삭임은 다 거둬주세요 [01:44.51] 온 세상이 날 버리고 떠나갈 때 [01:51.59] 그대는 선명하고 가깝게 있어줘요 [01:58.21] 날 두드리는 불빛, 보랏빛 떨림들 [02:05.33] 날 뚫어지게 쳐다보는 눈들이 날 꿈꾸게 만들어 [02:12.37] 이 자리가 날 만든 게 아냐 [02:16.15] 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 [02:19.82] 그대가 놓아 버린 내 손은, yeah (you know you messed up, boy) [02:26.33] "이제는 안녕" 인사가 되어 [02:29.78] 흔들리며 사라져 가요 [02:35.00] 닿을 수 없는 곳으로 [02:39.90] 내가 들어갈 자리가 없던 그림을 난 [02:43.63] 오랫동안 바라보기만 했었지 [02:47.46] 그때는 맞출 수가 없던 [02:50.16] 슬픈 조각들이 날카로운 칼날이 되었네 [02:54.49] 갈고 갈은 칼로 유령처럼 [02:57.52] 날 따라다니던 네 흔적을 모두 잘라내 [03:01.28] 새살이 돋아 깨끗해져 가 [03:04.08]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[03:07.96] 이 자리가 날 만든 게 아냐 [03:11.83] 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 [03:15.33] 그대가 놓아 버린 내 손은, yeah (you know you messed up, boy) [03:21.94] "이제는 안녕" 인사가 되어 [03:25.47] 흔들리며 사라져 가요 [03:30.55] 닿을 수 없는 곳으로 [03:35.59] You gotta love me at my worst [03:37.48] If you want me at my best and you had it all [03:40.83] I gave my all to you [03:44.46] I gave my all to you [03:49.10] You gotta love me at my worst [03:51.27] If you want me at my best and you had it all [03:54.98] I gave my all to you [03:58.31] I gave my all to you [04:03.47] You should've loved me at my worst [04:07.10] Now you just watch me on your TV screen [04:12.0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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